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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이 지긋하신 분들이 너무 좋아하시길래 내 취향은 아닐 거라고 생각했는데
아이유님을 원래 좋아하는데 친구가 강추해서 뒤늦게 보게 되었음.
보면서 내내 울고 ㅠㅠ 다른 사람이 올려둔 거 찾아보면서 또 울고 ㅜㅜ
울다가 대사 받아적고 ㅠㅠㅠㅠㅠ그랬던 기억들을 여기 남겨둔다.
출처는 공식 SNS, 울다가 받아 적은 내 손.
"너.. 나 왜 좋아하는지 알아?
내가 불쌍해서 그래. 내가 불쌍하니까 너처럼 불쌍한 나 끌어안고 우는 거야."
"아저씬 나한테 왜 잘해줬는데요? 똑같은 거 아닌가?
우린 둘 다 자기가 불쌍해요."
"그러게 누가 네 번 이상 잘 해 주래?
바보같이 아무한테나 잘 해 주고.
그러니까 당하고 살지!"
"고맙다. 고마워.
거지같은 내 인생 다 듣고도 내 편 들어줘서 고마워.
고마워. 나 이제 죽었다 깨나도 행복해야겠다.
나 불쌍해서 마음아파 하는 꼴 못 보겠고, 난 그런 너 불쌍해서 못 살겠다.
너처럼 어린 애가 어떻게.. 어떻게 나같은 어른이 불쌍해서...
나 그거 마음 아파서 못 살겠다."
"내가 행복하게 사는 거 보여주지 못하면 넌 계속 나때문에 마음아파 할거고
나때문에 마음 아파하는 너 생각하면 나도 마음아파 못 살거고.
그러니까 봐. 봐. 내가 어떻게 행복하게 사나 꼭 봐."
"다 아무 것도 아니야.
쪽팔린 거? 인생망가졌다고 사람들 수근거리는 거
다 아무것도 아니야.
행복하게 살 수 있어.
나 안 망가져. 행복할거야 행복할게."
"경직된 인간들은 다 불쌍해.
살아온 날들을 말해주잖아.
상처받은 아이들은 너무 일찍 커버려 그게 보여.
그래서 불쌍해."
"지옥에 온 이유가 있겠지.
벌 다 받고 가겠지."
"왜 자꾸 태어나는 걸까."
"걔는 날 좋아했던 기억 때문에 괴롭고,
나는 걔가 찾했던 기억 때문에 괴롭고."
"사람 알아버리면,
그 사람이 무슨 짓을 해도 상관 없어.
내가 널 알아."
"아무도 모르면 아무 일도 아니야."
"잘못했습니다."
여기부터는 스포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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